흑염님의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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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暗)의 길, 그야말로 암흑의 길.
시체로 담을 쌓고 피의 강을 흘리니
살아 가는 것이야 말로 최강.
그 남자는 검은불꽃으로 불렸다.
남자의 이름은 흑염.
흑염은 언젠가 부터 사람들을 무차별로 습격하여 살행을 반복하게 되었다.
흑염의 칼날에 사람들은 단말마를 지르며 피의 바다 속으로 잠겨져 갔다.
검은불꽃의 흉악한 행동을 막을 수 있는 자는 어디에도 없었다.
하지만, 어느 날...
한 마을에서 흑염은 한 어느 갓난아이를 죽이지 않게 되었다.
아니, 죽일 수 없었다고 할까.
어째서 죽이지 않았는가.
그 진상은 아무도 몰랐다.
단지 그 날 이후 흑염은 검을 찬 사람들만 노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몇 년후...
12명의 영웅이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검은불꽃 칠흑의 흑염"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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