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시각, 조선별동대는 75조선군이 모이기로 하였던 고려궁터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로즈를 잡아내라는 한성근 장군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어재연 장군은 조선별동대를 데리고 외규장각에 침투해 프랑스인들의 서적 약탈을 막으려는 작전이었습니다.
※ 외규장각은 고려궁지(고려궁터) 내에 있습니다.
이제 외규장각의 프랑스인을 처리했다 싶었는데 어재연 장군은 이만 돌아가자고 합니다.
어재연 장군은 프랑스의 만행을 막기 위해 외규장각을 아예 불태운 것이었습니다.
※이 일은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실제로 외규장각의 서적을 약탈하고 후퇴하면서 외규장각을 불태운것은 '프랑스군'입니다!
그 때 약탈당한 의궤는 아직도 프랑스의 소유물이며, 박병선 박사님의 일생을 바친 노력 덕분에 마침내 지난 2011년 6월 11일, 프랑스가 빌려주는 차원으로 우리나라에 반환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만큼 노력하셨던 박사님은 2011년 11월 23일에 돌아가셨다는군요...
아니 그런데 어떻게 우리나라에 있던 물건을 자기네들이 앗아가 놓고선 우리나라에 빌려준다고 할 수가 있습니까?
'어재연 장군기' 또한 신미양요 때 미국에 빼앗겼지만 미국도 2007년에 '대여'해주는 형식으로 반환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빼앗긴 문화재와 독도와같은 우리의 유산에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어유 픽션만화 한 편 가지고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왔군요.. 죄송합니다.
[?] 11화에서 이용희 장군과 유정연이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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