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이번엔 모던3에 정신팔려서 올리는 걸 잊고있었습니다..
저번 편에서 로즈는 학살을 벌이고 조선인이 한것처럼 꾸며놓았습니다. 오로지 조선별동대만이 로즈의 짓이라는 것을 알고있지만 조선인이 그 현장에 떨궈졌으니 아무도 믿지 않을 일이었죠. 그래서 조선별동대는 로즈를 잡아내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우선 조일덕의 얼굴에 찔린 칼을 추적하여 펠릭스 클레르 리델이라는 인물을 찾아냅니다. 그 인물을 심문하여 로즈의 소재를 파악하고자 했으나 그들이 알아낸 것은 로즈가 가장 싫어하는 자가 곧 감옥에 갇힐 것이라는 소식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로즈를 놓쳐버리고 맙니다.
여기서 리델 신부는 실존인물로 조선에 있던 12명의 프랑스인 선교사중 9명이 병인박해 때 처형되고 살아남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곧장 청나라로 도망쳐 로즈 제독에게 박해사실을 낱낱히 고하고 전쟁을 일으키도록 합니다.
이 만화에서 리델은 함경도로 도망치는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실제로는 배를 타고 도망친 걸로 알고있습니다.
[?] 3화에서 왜 마패를 회수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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