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부모님덕분에 이제올립니다. 시발 가정이든 어디든지 죄다 교육에 썩어버렸네.
이번 회부터 본격적인 왜곡이 시작됩니다.
역사적으로 1866년, 흥선대원군에게 수많은 천주교도가 박해를 당하고 목숨을 잃습니다.
그런데 흥선대원군이 행한 일처럼 꾸몄을 뿐, 실제로는 프랑스의 로즈 제독이 박해를 했다는 스토리입니다.(믿으면 안됩니다!) 그럼 로즈는 왜 박해를 하여 흥선대원군이 시킨 것처럼 꾸몄느냐, 병인양요의 원인은 처형당한 9명의 프랑스인 선교사를 핑계로 하여 조선의 외교권을 가져가려고 했던 프랑스 때문이었습니다. 제 스토리에 끼워 맞춰보자면 프랑스는 조선과의 통상을 원했기 때문에 스스로 프랑스인과 천주교도를 살해한 뒤 조선의 짓으로 꾸민다. 그러면 침략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조선의 짓으로 꾸몄느냐 하니, 인트로 부분을 보시면 조일덕이 다시 프랑스인으로 변장하여 로즈와 함께 학살을 벌입니다. 조일덕을 통해 박해를 저지른 것은 프랑스라고 알릴 수 있었겠지만 마지막에 조일덕이 조선인인 것을 알고있던 로즈는 그를 죽입니다. 조일덕의 시체가 현장에 남게 되고, 그 시체를 조사하면 조정의 명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뭐 그렇게 된 이야깁니다.(진짜 믿으시면 안됩니다.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시면 안됩니다. 어디까지나 제 상상력입니다.)
마지막에 잠깐 나오는 올리비에는 로즈와 함께 조선을 침략한 로즈의 부하(?)쯤 되는 인물입니다.(실존 인물입니다.)
[?] 3화에서 왜 마패를 회수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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