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한 마을,
그 마을엔 과거, 쳐들어왔던 용을 쓰러뜨려 마을을 지켜낸 한 용사가 있었다.
그리고 그 용사는 검을 그 마을에 하사하였고,
그 검은 그 마을의 보검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훔쳐가지 못할게 없다는 뤂항 3세가 나타나 그 검을 가져가버린다 !
어렸을 적에 용사와 형제같은 인사를 나눴던 청년 한명이 그를 잡겠다고 일어선다 .
무기는 대장장이 아저씨의 낡은 쌍검,
방어구는 아주머니들의 체인 갑옷.
준비를 마치고 떠나려는 찰나 ──
마을의 한 소녀가 조용히 다가와 " 이걸 가져가줘 ... " 하며,
등에 무언가를 달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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