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원섬의 육생산..
육생산의 한절이있었지.
그절의 보물인 부처님의 보석이랄까..
스님들은 그것을 '사리'라고 하더군..
한 스님의 이름은 육라스님이였는데.
자신의 욕망에 미쳐.
결국 보물을 훔쳤다는군..
그것때문에 악에 물들어
사악하게 변했다는군.
기독교.불교.종교 모두 안 나지만.
그런일이 있다니..믿을수 없군 ..
더군다나 부처님의 힘까지 빌리다니..
휴..내 앞에 큰 불상도 미소를 짓고..
어.. 미소..?
'필부의 나약한 개화의 천수.'
-왠지 모를 기운이 음산한 사리함에 있던 쪽지의 내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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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라스님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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