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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여러분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조회 (오늘/전체) 10713 / 10714      작성일 2019-02-25 20:14:58
   작성자 영자(zuzunza)    추천/반대 256 / 0


여러분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사이트를 오랜기간 운영해오면서 항상 생각합니다.



항상 여러분들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만들고 하나하나 공부하고
뭔가를 완성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사이트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작아지고 외소해져서 조회수도 추천도 예전만하지 않지만
여러분들이 그런와중에도 작품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좋습니다.



대부분의 어린학생들은 게임만들고 싶어 그림잘그리고싶어 라고 말은 하지만
주변을 보면 실제로 자신이 스스로 나서서 공부하고 만들어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전자닷컴의 여러분들은 전반적으로 어린나이에도 하나하나 스스로 탐구하고 서로에게 배우고
한발한발 나아가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여러분들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그런 여러분에게 격려와 지원을 해주지는 못할망정
여러분들의 손때어린 작품과 순수한 창작활동을 어른들의 잣대에 맞추어 훼방하는 모습에 답답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 어린친구들의 누가봐도 아마추어 작품을 어떻게 돈을 내고 심의를 받으란 말인가요


솔직이 이런 잘못된 상황이 누구의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법때문일까요? 기관때문일까요?
하지만 그렇더라도 누구를 탓해서는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작품은 대단합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여러분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창작의 의욕을 잃지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첨부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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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터틀_닌거 (dsa1313) 2019-02-25 20:53:38    
다들 화이팅 입니다.
운영자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AGLASS (sohnoh9) 2019-02-25 21:08:31    
주전자닷컴은 저에게 창작이 뭔지 가르쳐줬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쿠크다스! (hkm13579) 2019-02-25 21:32:15    
주전자닷컴을 접한지 몇 년이 넘어가네요.
그 당시 저는 플래시에 푹 빠져서 어설픈 그림으로라도 작품을 만들고
한 때 추천수가 10이 넘어가는걸 보고는 기뻐하기도 했습니다.
저의 한 역사를 그려줬던 플래시가 내년이면 끝난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아쉽네요.
플래시는 제 그림 인생의 한 축이였고, 주전자닷컴은 그 플래시의 시작이였습니다.
멋진 플래시 사이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님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 박무성 ] (moosung5717) 2019-02-25 22:09:26    
제가 즐겁게 애니메이션을 만들수있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주전자닷컴이 있기 때문이죠
주전자닷컴 덕분에 저는 더욱 애니메이션 제작을 즐길수있게 되었습니다.
2010년에 주전자닷컴을 시작하지 못한것이 정말 큰후회로 남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애니메이션을 만들면서 생각합니다.. 그때 시작했으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상상을 했죠
(동생만 아니였어도..)
yuki (dbzl2) 2019-02-25 23:06:23    
저도 사이트중에 여기에서 제일 오랜기간동안 있었던거 같네요..
[해피HY] 잠수 (mings2j) 2019-02-25 23:26:41    
여기 키즈짱 다음으로 더 오래있는 싸이트임
봉독 (dok5799) 2019-02-25 23:49:21    
수고많으셨습니다.

운영자님이 운영하고 제공해주신 주전자닷컴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해보고 작은 관심들도 받으며 기뻐하고 슬퍼하고, 또 다른 고수분들의 실력에 감탄도하며 즐겁게 창작활동을 즐겨왔습니다.

주전자닷컴이라는 사이트만의 작은 문화와 유행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주전자닷컴에 항상 넘치던 다른 사람들의 활기와 열정이 플래시게임을 좋아하던 한 꼬마에게 꿈을 심어주었고 가슴속에 열정을 불어넣어줬습니다.

초등학생 저학년 때 플래시를 알고 주전자닷컴이라는 사이트를 알았던, 지금은 막 20대가 된 철 없는 젊은이의 인생의 절반을 주전자닷컴과 함께해왔고, 그 모든 시간들이, 주전자닷컴이 지금의 꿈을 가진 저를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전자닷컴과 이러한 자유로운 창작의 공간을 제공해주고, 하트나 여러 이벤트로 젊은 학생들이 창작의 열정을 잃지 않고 가져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으로 봐주고 운영해오신 운영자님의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Bgoon (Hanrim) 2019-02-25 23:54:03    
위원회, 협회 이름만 달고서 산업을 자신들 통제 아래 두고 등골 빨아먹는 기관들 예전부터 항상 불만이었는데, 세상이 다 바뀌어도 변하질 않네요.
주닷 외적으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만큼 힘 닿는 대로 대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피리부는늑음마 (addevent) 2019-02-26 00:37:27    
주전자닷컴이 플래시 자체의 지원중단 때문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일찍 그리고 어이없고 허무하게 사라질줄은 몰랐네요.. 슬픕니다
SHIBASHIBA (goodhs0617) 2019-02-26 00:56:59    
다른 곳에서 보고 왔습니다.. 프로들도 아니고 아마추어 애들이 순수하게 만든 작품들을 금지시킨다니요.. 이건 말도 안되는 짓입니다..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일게 아니라 이거는 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적에 자주 이용했던 곳인데.. 안타까워서 회원가입하고 댓글 남깁니다..
새싹 (whddlqo170) 2019-02-26 01:13:29    
영자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트위터에 영자님 소식이 들어와 이렇게 찾아뵙습니다.
오랫동안 함께했던 주전자닷컴의 소중한 자작게임 메뉴가 사라진다는게 너무나 아쉽고 아쉽습니다. 모두 피땀흘려 만든 소중한 추억이 담긴 것들인데요...
학생들이 조금씩 꿈을 꾸면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몇 없는 좋은 공간이었는데... 사라진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 주전자닷컴에서 학생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상황적으로 어쩔 수가 없어 더 답답하기만 하네요...
힘든 일이 많아도 좋은 사이트를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게임 메뉴가 없어지더라도 주전자닷컴은 계속 제 안에서 좋은 추억이 될 것이고 기억이 될 거에요.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름없음 (wlssud) 2019-02-26 01:28:26    
2007년에 플래시를 처음 접하게 되어 주전자닷컴에 입문하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시작한 것인지라 기초 지식이 전무하여 작품의 퀄리티가 좋지는 못하였으나
창작 활동을 통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 자체에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업로드 후에도 사람들의 관심과 평가에 힘입어 더 좋은 작품을 들고 오기 위해
강좌를 보고 검색도 하고 도움말까지도 둘러봤었는데, 이 독학이 저에겐 정말 즐거웠고
이 과정이 저의 진로까지도 정할 수 있었던 터닝포인트도 되었습니다.

저에게 코딩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주전자닷컴에 고맙고,
많은 고생을 하신 운영자님께도 정말 고맙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주전자닷컴에 올린 게임들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었고,
10년에 가깝게 누적된 이 경험들이 20대 중반인 지금의 코딩 환경에서까지도
매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꿈나무들이 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들고 있는 것은 현재진행형이고
이 경험은 자의로 한 것인 만큼 기억에 정말 많이 남습니다.
그런데 게등위에서는 무슨생각으로 자작게임물에 갑자기 철퇴를 내린 것인지...
뿌리 뽑힌 꿈나무들은 어떻게 하란 걸까요? 제3자의 입장에서도 답답할 따름이네요.

주전자닷컴에서 자작 게임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 하더라도, 자작 게임을 통해
많은 경험을 선물받은 입장으로서 이 아름다운 추억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12년의 추억이에요.
운영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티니 (qorgkq) 2019-02-26 02:50:26    
2006년 초등학생때 주닷시작했던 내가 어느덧 성인이 되었는데
게등위에서 플래시365랑 주닷 등 플래시사이트에 헛짓거리하는 글보고 찾아왔습니다
이게 나라냐 ㅡㅡ
티니 (qorgkq) 2019-02-26 02:50:57    
운영자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허위니 (seung_7685) 2019-02-26 02:53:34    
제가 주닷과 함께한 2009~2019 총 10년동안
진짜 많은걸 얻고 잃었습니다
이마저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보답하고자 유튜브 창작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닉넴 (beomchang) 2019-02-26 03:13:23    
참 안타깝습니다.. 어릴 때부터 갖가지 여러 작가님들의 자작게임,버튼애니로 즐거움을 달래고 살아왔고 그런 향수가 있던 자작게임류가 사라진다니.. 정말 지원이나 뭣 해주지 못 할 망정 그런 창작력을 짓 밟는 위원회들을 보며 치가 떨리네요 그래도 운영자님의 마지막마디 처럼 다른 작가분들의 창작욕구는 마음 껏 펼치시면 좋겠는 바람입니다
고갈왕 (marich1217) 2019-02-26 07:44:16    
처음 플래시와 주닷을 접했던 게 햇수로는 벌써 10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여 오랜만에 접속해보았습니다.

창작의 자유와 그를 위한 공간이 이렇게 사라진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더이상 창작의 자유를 침해당하는 일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지금까지 한결같이 이곳을 지켜주신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로봇킹 (start676) 2019-02-26 09:15:41    
주전자닷컴을 만난지 3년이 넘었네요..(since 2016)정말 게등위는 왜 그런 결정을 내린지 모르겠습니다.. 운영자님 힘내세요!
Creta Park (hd3306) 2019-02-26 09:43:21    
어제 약 1시간 반 동안 이 사건때문에 하던 일을 뒤로 미루고 이것만 했습니다.
플래시를 지겹도록 썼지만, 이제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

https://github.com/Creta5164/man-game-as3

게임 개발에 대한 꿈을 키워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 플래시 365, 주전자닷컴의 운영자분들과 플랫포머의 꿈을 안겨주셨던 y=f(x)님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게 끝이 아닐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게등위의 이번 결정은 비단 플래시에서만 끝나는 게 아닌 더 나아가서 비영리를 추구하는 소규모 인디 게임 개발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 비영리 목적의 게임물 사전심의 제외를 비롯한 게임물 심의 제도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39160
Creta Park (hd3306) 2019-02-26 09:46:37    
좋은 소식이 나오기를 빕니다.
모두 힘내세요.
타루군 (ayd8516) 2019-02-26 10:39:33    
2010년 주전자닷컴을 보고 처음 플래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정신도 미성숙하고 실력도 좋지 않았지만
주닷의 플래시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영자님을 위해서 앞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함니다.
영원의 녹색이 (banwonkim) 2019-02-26 11:03:01    
하아.. 플래시 지원도 중단되고 이제 바빠져서 활동도 줄어드는데
설상가상으로 게임등급위원회의 무책임한 결정으로 이제는 게임도 자유롭게 못 만들고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제 창작가들이 어떻게 활동하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정부가 제 정신으로 낸 결정인지도 궁금하고요.

다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ㅠ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영자님도 힘내시고 앞으로도 열심히 운영해주시길 바랍니다.
Dipper (samwon0017) 2019-02-26 11:13:17    
시대의 흐름이 흐름인만큼 플래시를 어도비에서 포기한다는 소식에 슬펐는데

말도 안되는 규제 때문에 플래시가 사라지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만들 거라는 희망도 박살나버린 것에 허무할 따름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주닷만큼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기 좋은 사이트도 없었습니다.
아무리 복붙강좌여도 분명 저를 성장시켰고, 타인의 작품을 보며 영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주닷이 언젠가 사라질 지라도 저흰 기억하겠습니다.
플투군 (voov1122) 2019-02-26 12:08:12    
어릴 때부터 자작 게임을 만들면서 프로그래머의 꿈을 키워온 지금.
얼마나 제 목표의 큰 도움이 됐는지 가늠도 할 수 없습니다.

운영자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총은산람 (dshekr4) 2019-02-26 12:19:00    
....네....말이안나오네요........창작의 자유를 뺏는다니.....저는 2011년부터(초등학교4학년)떄부터

열심히 작품을 만들고 즐겁게 만들고있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제가 고3이되고..시대가바뀌어 어릴때

영원할꺼 같았던 이사이트까지도 사라지게되다니....

문재앙에대해 혐오를 안할수가 없네요...저는 이제

일본에귀화를해 한국을 떠나게되지만 한국에대한 추억을 또하나 지우게 되다니 마음이아프네요...

이때까지 저를 가르쳐주신 홈즈&뤼팽님 감사합니다!스승님 잊지않을께요 ㅎㅎ

땡글이님도ㅎㅎ결국 2012년 지구는 멸망하지 않았네요 ㅋㅋ

런쳐님ㅋㅋ 님은 저랑 잘맞는 친구이셨는데..

션님 추천 노예감사합니다 그때 20대이셨으니까 지금은 30대이네요 ㅋㅋ

소드님 자캐감사합니다 평생간직하겠습니다

진짜 이곳에서 많은일이있었는데.....하...

이때까지 여러분들 정말 사랑하고 고마웠어요 옛날에 엄청 바보짓많이했는데 어울려주시고..
빛의감자튀김 (zolaflash99) 2019-02-26 13:29:44    
주닷은 저를 게임 만들기에 입문하게 하고,
여려 이벤트를 내서 저에게 추억과 경험을 4년간 쌓아준 곳입니다.

게등위가 이런 소중한 곳과 더 나아가서 많은 국산 인디 게임들을
그냥 박살낸다는 소식이 너무 화가 나네요

이 사이트를 10년도 넘는 시간동안 운영해주신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레테 (rty1027) 2019-02-26 15:43:56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주닷은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줬어요..
Mr.천하제패 (asadal) 2019-02-26 15:59:48    
게등위는 항상 문제거리였습니다. 우리는 우리대로 나아가야 할 겁니다.

항상 이 사이트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운영자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모든 이용자들이 화이팅 했으면 합니다.
썬진 (y2t2) 2019-02-26 19:48:40    
영자님 덕분에 저의 어린 시절이 행복했었습니다
정말 평생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영자님
화이팅입니다
슈퍼두퍼 (superduper22) 2019-02-26 20:28:01    
항상 감사했습니다.
컴퓨터가 좋지 않을 때,

'게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채워 주셔서. 게임으로 하여금 즐거움을 주셔서.
한 때 좋지 못한 그림으로 작품을 만들고,

추천수가 나오지 않더래도, 단기간동안이나마
무언가에 몰두가 가능하게 해주셔서 다행입니다.

위원회 이름만 달고 하는 행동은 부조리한 것들을 보고,
항상 부조리하게 생각 했지만,
그 부조리한 생각은 별 효과가 없었나 봅니다.

플래시 라는 한 시대를 작게나마 풍미했고,
저한테도 작지않은 영향이 있었던 플랫폼이
사망선고를 받는 것을 보고도 아무생각 없었으나,
여기서 그때 생각을 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멋진 플래시 사이트를 만들어 주셔서,
모두가 활동이 가능하게끔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는아직초보 (t7ty77ven) 2019-02-26 21:23:08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40204?navigation=petitions
우리의 꿈을 키워가던 과정에서의 결과물과 앞으로의 꿈을 지킵시다!
여러분의 의견만큼 강력한 것은 없습니다. 수십만 건의 작품이 다 날아가게 그냥 보고 계실 겁니까?
주위에 많은 요청을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연대해야 모두가 살아남습니다. 정부의 한심한 탁상행정에 한숨만 나옵니다..
이틀 (koma0614) 2019-02-26 21:30:31    
씁쓸하네요.
Excellent (ghks1353) 2019-02-26 21:33:52    
오랫만에 글 남겨봅니다. 오래 전 주전자닷컴 덕분에 게임개발과 컴퓨터에 흥미를 느껴 크게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개발자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주전자닷컴의 자작게임이 사라진다는 건 매우 아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님도 마음고생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정말 수고 많으셨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도천공 (clihfk1) 2019-02-26 22:44:22    
지금은 플래시를 그만둔 지 꽤 오래되었지만 2005년부터 플래시 프로그램을 처음 다뤘을 때 여러 플래시 관련 사이트를 찾아보고 강좌를 찾아봐서 플래시를 다루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플래시로 만드는 것이 주로 전공하는 것이 아니라서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을 만드는 데는 서투르지만 이 곳에 2006년부터 시작해서 거의 12년 6개월동안 있었던 저로서는 여러 가지 추억이 많습니다.

저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여기서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게임들을 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 곳에서 올린 게임들을 더 이상 보기 어렵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루나홀 (lunahole) 2019-02-26 23:43:05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40204

현재 청원중입니다 보시는 분들께선 동참해주세요
니뇨 (nio_) 2019-02-26 23:55:30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퐁당쇼콜라에 까까를 넣어봄 (kbd6365) 2019-02-27 00:25:08    
진짜 여기온지 대략9년이 다돼가는데 이 사이트는 저의 꿈을 만들어준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스틱맨을알고,여기서 처음으로 그림올리고,여기서 처음으로 온라인사람들과 친해졌던
곳입니다. 제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이 사이트는 영원히 잊지않을거같아요...
Tesseract4 (tesseract4) 2019-02-27 00:28:42    
주전자닷컴 문닫는다는 소식듣고 왔습니다. 2008~2011년까지 초-중학생 시절을 이곳에서 즐겁게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플래시 지원도 안한다는데 아직도 이렇게 사이트가 잘 유지되고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안타깝습니다
YH_리미스타 (myyoon2002) 2019-02-27 01:11:28    
추억의 장소가 이렇게 가버리다니 너무 슬프네요
완전 어릴때부터 항상 들어오던 곳인데...
이번 일은 정말 막고싶군요
은하수(멀리 부계관리하러 갔습니다) (TsukiAs) 2019-02-27 01:43:59    
이 사이트에 온지 거의 3년..2016년부터 접하여 저의 심심함을 줄여주었던 공간이고
플래시라는 특이한 프로그램으로 여러가지로 제작할 수 있었고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져
가면서 점점 정이 들고 떠나기 싫어졌는데 이렇게 사라질 위기라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저는 그림실력이 원래 엄청 안 좋았는데 ㅇ곳에서 그림에도 많이 접하여 그림을 많이
그리다 보니 그림실력이 늘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플래시도 여러가지로 배워보고요..
정이 들었기에 어떻게든 이 추억의 공간이 사라지는 걸 막아보고 싶습니다 운영자님 수고하셨어요
오스으으 (y6758) 2019-02-27 02:14:29    
13년동안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김마일 (milekim0205) 2019-02-27 09:27:32    
누군가의 잣대질로 인해서 억압을 받게되면 좋은 꼴을 한 번도 못 봤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그 동안 주전자닷컴에서 여러 작품들을 보면서 이렇게 게임을 만들 수도 있구나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는 이 곳이 이제는 누군가의 잣대질로 인해서 희망이 사라진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는데 그들도 변해야할 때 왜 점점 굳어가는걸까요?

운영자님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멍한오리 (honerr) 2019-02-27 11:47:07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복숭아군 (wangida98) 2019-02-27 14:18:38    
22살 먹은 대학생입니다.
주닷에 가입한지 십년이 넘었네요. 감개무량합니다.
주닷에서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만들던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애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문예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린 친구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 격려하며 게임을 만드는 요람은
가시적이진 않지만 분명 이 나라 게임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산업 전반)의
토대가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답은 찾을 수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주전자닷컴 이용자, 운영자 여러분 모두 응원합니다.

라이무 (thenewlimee) 2019-02-27 14:33:10    
9년전부터 함께해온 주전자닷컴 진짜로 문을 닫는다는 소식에 버선발로 뛰어왔습니다. 플래시 게임을 만들면서 욕도 많이 먹고 뜨플도 올라가서 기분도 좋아보고, 게임을 플레이 한다는 것 그 것을 넘어 만드는 것에도 재미를 알려주고, 이런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준 이 애착이가는 사이트를 지금까지 유지해주시고 버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귀엽다냥 (koorinatsu66) 2019-02-27 14:33:51    
고등학생 모바일 게임 개발자압니다.

과거 초딩 때 주전자닷컴에 점프게임 출시 이후 아이디 못찾다가 이 글을 발견하고 다시 가입했네요.

게임개발은 막바지고 출시 직전이었는데 도저히 심의비용을 감당 할 수 없어서 출시는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머리를 한대 맞은 듯한 느낌이더군요.
아, 진짜 사라지는구나.

추억의 플래시 게임들, 작은 손으로 꼬물꼬물만든 게임들까지 돈에 얽매이게 된다니.
저는 이 상황을 도저히 머리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무료배포 게임도 심의를 받으려면 십만단위가 넘어가는 돈을 내야하는데 도저히 감당이 안됩니다.
평생 '내가 만든 게임'을 목표로 살아왔는데 이젠 점점 지쳐갑니다.

언젠간 세상이 바뀌겠지요.
조금은 믿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운영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BISANGOO (didlsdudwls) 2019-02-27 16:08:49    
제 10대 시절은 주닷과 함께였습니다. 그 많은 추억들이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각잉 (ex2918) 2019-02-27 17:48:01    
허.. 재앙이 10샛키가 또 뭔짓 했나보네
플래시가 내 인생에 한 획을 그어줬는데
현재 만들고 있던 게임 하나가 있는데 이제 그걸 못올리게 되다니 아쉽네여
진짜 규제 규제 도무지 참을수가 없네;

주닷 게임 개발자 사각잉 (2015.9.4~2019.2.27)
홀맨 (yutgo) 2019-02-27 19:01:57    
플래시가 점점 사라져가는 시기에 참담한 소식이라 안타까울 뿐입니다.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일은 정말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순수한 창작욕구를 가진 어린 창작자분들의 게임 조차도 규제 대상이되어 사이트 폐쇄로 압박하기까지 하고 말이죠.
게임 문화 발전을 위한 법인지 게임 문화 검열을 위한 법인지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부디, 좀 더 객관적이고 확실한 법안이 나왔으면 하네요.
고수가될초보 (ca0919) 2019-02-27 19:15:35    
진짜 너무 황당하네요..
플래시가 생기고, 여러 자작게임 커뮤니티들과 플래시게임들이 만들어져온 지난 몇년동안은 아무말도 없다가,
갑자기 플래시게임도 규정을 지켜야하니 심의를 받으라니요..
이렇게 많은 게임들의 심의 신청을 하나하나 할 수도 없을뿐더러,
거기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들을 1인개발자들이 감당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애초에 영리목적으로 제작된 게임도 아닌데 왜 심의를 받으라는거죠..?
사실상 1인 개발자들은 더이상 게임을 제작하지 말라고 통보하는거나 다름없지 않나요..
정말 막막하네요..
여울 (yeouly) 2019-02-27 19:15:50    
2008년도, 그러니까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주로 활동했었고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로그인을 해봅니다. 다른 분들 말씀하신 것처럼 플래시가 사라지는 추세라 없어지는 게 아니라 단지 이상한 기준의 법으로 인해 아마추어 작품을 편히 업로드 할 수 없게 됐다니, 그 사실이 너무 맘아프고 이해가 안가네요. 십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주닷에서 강좌봐가며 게임과 자잘한 애니메이션을 만들던 때가 생생히 떠오릅니다. 운영자님이 이런 사이트를 운영해주신 덕에 그게 가능했던 거겠죠. 정말 감사했고 고맙습니다.
악플다는나쁜애 (oky6744) 2019-02-27 20:39:12    
영자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주전자 닷컴을 안지 어언 7년에서 10년이 다되어가지만 19년 12월까지 버틸줄 알았던 게 이렇게 무너지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영자님이 계셨던 덕에 플래시란것을 알게되었구요. 물론 플래시를 직접적으로 만들지는 않았지만
제가 알만툴이나 게임메이커등 게임제작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것도 이 주전자닷컴 덕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자님. 그리고 우리들에게 추억을 건네준 플래시 작가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멋진 사이트와 멋진 추억이 그 탐욕에 갇혀있는 사람들 무리에 의해 한순간에 날아가 버린다는게 참 아쉽고 눈물이 날 따름입니다..
황체인 (doem2847) 2019-02-27 20:42:35    
어릴적 온라인게임은 손도 못댈 때
플래시게임 레바나 고군분투 등등..
많이 했었는데 왜 이 꼴인지..
하이예나 (DPsk) 2019-02-27 21:48:31    
초중학교때부터 플래시를 알기 시작하며 성인이 되서 oap부서 신입사원이 되기까지 주닷이 없었으면 제 영상을 향한 열정도 이렇게 꾸준히 커지지 않았을 겁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운영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의 수많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더이상의 외압에 휘청이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쿠비 (kokoko797) 2019-02-27 22:06:12    
2010년 때 부터 이 주전자닷컴에서 자작플래시를 즐겼습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 많았죠..
옛날부터 저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지만 어렸을 때 욕심이 없었는지 포기해버렸는데 이건 지금까지도 후회하고 있는 일이네요..

그래서 이번 2020 수능 치르고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안타까운 소식 때문에 절망적이네요ㅠㅠ
레드맨 (lpklpk13579) 2019-02-27 23:02:11    
안녕하십니까. 생각나서 들러봤는데 갑자기 이렇게 게등위에서 갑자기 그런 일을 일으키다니 정말 유감스럽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플래시를 처음 배우게 된 계기가 주전자닷컴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년 처음 가입(기억으로) 해서 무명으로 활동하다 좀 올리는가 싶더니 잠수를 탄 제가
부끄럽군요. 덕분에 '플래시' 라는 하나의 창작물을 즐기고,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갑니다.
탄이X (joyleon) 2019-02-28 02:18:28    
감동 그자체..ㅠㅜ
모래 (sand09) 2019-02-28 09:04:57    
진짜 어이없는 상황이고... 왜 이런걸 제재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여기에 있었던 시간동안 정말 많은 추억을 선물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록 자작게임 코너는 없어졌다해도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개갞끼 (keh3313) 2019-02-28 09:40:21    
영자님 수고많으셨어요 게임규제 한다 했을때 가장 먼저 떠오른게 주닷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어떡합니까, 저는 플래시로 게임을 만들 생각도 없고 저의 진로도 그쪽이 아니지만 다른 분들의 피땀 흘려 만든 재밌는 명작 게임이 사라진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영자님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을 그리는자- (wdyal123123) 2019-02-28 13:09:35    
수고 하셧습니다.
저도 이사이트를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2였던 한낮 꿈만바라보던 작은 어린이에게 엄청난 도전과 꿈을 심어주었던 사이트엿습니다. 모두들 정말로 대단한 분들입니다.이사이트를 다시접하면서 느낀거지만 정말로 너무재밌었기도 했고 눈물도 많이 흘렸고 비난도 많이 받아봤습니다, 하지만 그런점이 저를 한번 더성숙하게 성장시키는 길이 아니였을까.....생각합니다.
조그마한 관심도 좋았고 때로는 많이 슬퍼하고 맣은 실력자분들 덕분에 좋은영감도 얻었습니다.
모두들 정말로 수고 하셨고 휼륭합니다! 이만말줄입니다!
따분해 (whdgjs1449) 2019-02-28 13:24:42    
최근에 들어온 적이 없는데 뉴스보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어릴 적에 플래시를 만지며 즐거워하던 때가 생각나는데 더 이상 그런 즐거움을 느끼는 곳이 없어진다니 슬프네요.
방사능징징이 (jongin1133) 2019-02-28 15:49:20    
주전자 닷컴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아가고, 창작물을 만들면서 정말 행복했었는데
행복의 장소가 이렇게 망가지는걸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영자님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어하는 분들도 화이팅!
해병 (kdg135) 2019-02-28 17:32:50    
골때리는 인간들.. 이런거까지 막아서 얻는게 뭐가 있다고
시구로 (night6530) 2019-02-28 18:37:31    
아직 미숙한 창작자들을 배려하지 못한 조치에 큰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그동안 주전자닷컴 유지하느라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록 이렇게 위태로운 상황이 될 줄은 몰랐지만, 영자님의 심정과 노력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길...
맛링. (kims0201) 2019-02-28 19:17:10    
노력 열심히 해서, 잘 돼도 모자랄판에...

뭔 쓰잘떼기없는 짓으로 훼방이나 놓는다니..

실성한 웃음밖엔 안 나오네요.

신세 많이졌습니다.
머큐아 (yosade) 2019-02-28 19:50:53    
운영자님의 글부터 댓글까지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네요
그동안이 생각납니다
주전자닷컴 덕분에 재밌는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떡구 (hjine01) 2019-02-28 20:58:40    
https://www.yna.co.kr/view/AKR20190228188300005?input=1195m
문체부, 비영리 게임물 등급분류 면제 검토

영자님 자작게임 닫지말아주세요
답변 부탁드려요
혼돈이론 (jjebmd) 2019-02-28 21:54:57    
주닷에서 꿈만 컸지 제대로 활동한건 거의 없지만
그래도 플래시 하나하나를 만들고 올려서 호응을 받고,
다른 분들의 플래시도 즐기고 좋아하게 될 수 있는 그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2016년에 가입해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주닷과 함께했고
어설프고 미성숙했던 옛날을 지나 지금이라도 제대로 플래시를 만들어보려 했는데
이렇게 정말 어이없게 끝이 나는 건가요?

플래시를 좋아했고, 좋아하고,
다른 분들의 플래시도, 제 플래시도 좋아하는 만큼
아쉬운 마음을 숨길 수가 없네요.
그래도 운영자님도 고생 많으셨고
하루 빨리 정부에서 어떻게든 다른 조치가 취해지기를 기다려봅시다.

주닷이 추억의 사이트라고 해도
영원히 추억으로만 남고 사라지는 것은 원치 않아요.
마지막으로 운영자님과 다른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Dark ninja (justin816) 2019-02-28 22:06:21    
그동안 정말 즐겁게 잘 뛰어놀다가
외부의 참견으로 쫓겨나네요...

그동안 운영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겜왕김즐겜 (dungw8269) 2019-02-28 22:41:05    
작고 큰 모든 개발자분들 힘내십시오! 우린 바꿀 수 있습니다!
수소(방학세상) (cs99028) 2019-03-01 00:02:56    
정말 즐거운 시절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킷 만듀 (ahdekd) 2019-03-01 02:06:26    
(눈물)
화이트맨 (wpgml1090) 2019-03-01 12:45:09    
주닷만큼 제 진로에 많은 영향을 끼친 다른 무언가는 없었습니다.
다들 화이팅..
리키 (ehdgns3136) 2019-03-01 14:52:39    
과거 플래시365, 주전자닷컴, 쉬프트 등 여러 사이트를 전전하며 게임에 대한 꿈을 키우다가 현재는 게임업계에 종사중인 개발자입니다.
한동안 잊고 살다가 말도 안되는 규제를 듣고 옛날 저의 고향으로 돌아와보았는데 운영자님의 이런 안타까운 공지글이 올라와있네요..
제가 과거 이곳에서 꿈을 가졌듯이 많은 어린친구들이 이곳에서 꿈을 키우고 있을텐데 현재의 이러한 규제에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운영자님 그간 고생 많이하셨고 다른 분들도 희망을 잃지말고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VF ▶ 양손검사(Saber) (shsro30) 2019-03-01 21:34:58    
제 학창시절에 그림 그리고 플래시 만들면서 그 정도의 낙을 살았던 곳 중 하나가 이곳입니다.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진다는게 너무나도 안타깝지만... 저에겐 소중한 추억이 담긴 곳 입니다. 비록 지금은 플래시 손을 놓고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제 가슴 속에는 하나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이밍 (plllee96) 2019-03-01 22:32:10    
사이트의 규모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와중에 벼락이 하나 떨어져 큰 타격을 입게 되니 너무 아쉽네요..

주전자닷컴은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창작의 즐거움을 알게 해 준 아주 소중하고 고마운 곳입니다.
추억도 많고 인지도도 얻어 봤었고, 정말 이 곳과 운영자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곳에서 만들게 된 신념은 절대 버리지 않겠습니다.
naxzs (fh2015) 2019-03-02 11:45:01    
게임물 등급 관리 위원회가 깽판을 쳤다고 해서 회원가입해보았습니다.
정확하게 기관 잘못이 맞습니다.
https://youtu.be/GxyRb4EnuAY
이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IARC라는 전국적인 게임물 등급 관리 위원회가 있습니다(게등위도 그 위원회에 일원입니다)
ESRB(미국 게등위)에 비영리 게임을 개재하기 위해 심의를 받아야 하는가? 메일을 보냈더니
IARC라는 페이지 링크를 보냈고
IARC는 간단한 설문조사만으로도 등급을 매길 수 있는 곳 입니다.
정말 유명한 기관인 ESRB가 비영리 게임을 개재하기 위해 짐의를 받아야 하는가? 라는 질문의 답변으로 IARC홈페이지 링크로 답변했고
"이는 간단한 설문조사로 등급을 매길 수 있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말한겁니다."

즉, 비영리 게임들은 IARC설문조사뿐으로 등급을 매길 수 있지만
IARC의 협력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게등위는 아무 예기도 하지 않고 돈을 내서 게임물 심의를 받으라고 하는겁니다!

3줄요약
1. 비영리 게임들은 IARC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로 등급을 매길 수 있음(ESRB가 매일로 인정)
2. 한국 게등위는 IARC의 공식 협력 업체임에도 돈을 내서 게임물 심의를 받으라고 함
3. 즉, 공식적으로는 비영리 게임들은 간단한 설문조사로 등급을 매길 수 있는데 한국 게등위가 아무말 없이 돈내서 게임 심사받아라 함
tamm (tmmoond8) 2019-03-02 13:59:41    
어린 학생들이 , 순수한 마음으로 창작하시는 분들이
다시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힘내세요.
스므스 (smsnot) 2019-03-02 17:43:08    
https://youtu.be/j7E9qkZsM9Q

실례지만 영상주소 하나 남깁니다.
법안 검토한다고 하네요.
화이팅입니다.
하지만 아직 '검토'인만큼 안심은 이르네요.
응원하겠습니다.
한때는 망소였던 고먐미. (Gomyam) 2019-03-02 20:10:53    
그동안 감사했어요.
그리고 이런 추억을 만들게 된건 다 운영자님 덕분이에요.
정말 그동안 고생많으셨고...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밖에 드릴 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백칠님 (touhou) 2019-03-03 01:22:11    
힝힝..
ctinrd1 (ctinrd1) 2019-03-03 01:22:37    
9년만에 들렀는데 추억이 정말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학교에서 플래시 배웠다고 여기에서 게임 강좌 찾아보면서 게임 만들어보고
여러가지 배우면서 게임 제작자라는 꿈을 키웠죠.
고3이 된 지금도 그 꿈을 잘 간직하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마 주전자닷컴을 접하지 않았다면 저는 게임 제작자라는 꿈을 꾸지 않았고, 프로그래밍에 대해 접할 기회도 얼마 없었겠지요.
제가 활동했던 최전성기에 비해 정말 작아진 사이트이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의 꿈과 추억이 담겨있는 사이트입니다. 제 데이터가 모두 날아간건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꿈을 키우고 기뻐할 수 있는 사이트를 운영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레시 (trash) 2019-03-03 13:17:09    
게임 개발의 시작을 주닷 덕분에, 주닷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고, 계속 간직하겠습니다.
바셀린삼 (skyst123) 2019-03-03 16:09:10    
모두들 사랑합니다!
삐이ㅣㅣ (whdrb4540) 2019-03-03 19:14:34    
생각하니 내 행복은 다 여기 있었네요
추억은 언젠가 보내야 하지만 너무 슬픕니다
Im Dead (ym8160) 2019-03-03 19:56:10    
수고하셨습니다
매직플 (dohoon0807) 2019-03-03 20:14:12    
플래시게임 만들어보겠다고 낑낑대던 초등학교 5학년 꼬꼬마가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비록 화력은 죽었지만 지금까지도 주전자닷컴이 돌아가고 있는건 저같은 아이들이 많아서 아닐까요?

근데 이런 아이들의 꿈을 짓밟는 이 상황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도 꾸준히 창작하고자 하는 여러분을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여러분은 대단합니다.
오늘도평화로운넘 (oangnun) 2019-03-03 20:31:23    
2년동안 이 사이트에 있으면서 정말 즐겁고 재밌는 작품이 많아 즐겁습니다 주닷이여 영원하길 ㅎㅎ
강태성 (qmf2) 2019-03-03 23:17:41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주닷 덕분에 좋은 친구가 생겼습니다.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전자닷컴는 추억과 행복을 전해주는 것과 꿈과 희망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제가 안 좋은 인생을 살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환류상 (mashmalo1871) 2019-03-04 17:23:56    
비록 게임을 만들진 않았지만, 힘들 때는 주전자 닷컴에서 올라온 수많은 분들의 게임을 즐기면서 마음을 달래곤 했습니다.

마치 그동안 정들었던 학교를 졸업하는 기분이군요.
비록, 과정이 부당하긴 했지만,
저에겐 이곳만큼 위안받을 수 있었던 곳은 없었습니다.

만약 이 정책이 철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영자님, 그동안 정말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cha6919 (cha6919) 2019-03-05 21:59:38    
안녕하세요 비즈한국 차형조 기자라고 합니다.

앞선 조치에 대해 운영자님과 창작자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사무실로 찾아뵙거나 전화, 메일로도 인터뷰 가능합니다. 원치 않으시다면 사이트명이나 이름 등은 익명처리하겠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십시오

비즈한국 차형조
010-4880-6919
cha6919@bizhankook.com
콰즈 (QwAz_XyVi) 2019-03-07 23:23:15    
2011년 5월 이곳을 접하고 지금까지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엉터리 작품을 보여주며 지은 웃음은 저를 게임 개발자의 길로 이끌게 했죠. 아마 주닷이 없었더라면 제 삶과 진로과 꿈, 비전, 모든 게 달라져 있었겠죠. 단순히 끄적인 작품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게임 개발자의 꿈까지, 제가 걸어온 길의 시작에는 주전자 닷컴이 있었습니다. 제 미래가 어떻게 되든 가슴 한켠에는 주닷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감사했고, 감사하고, 감사해 가겠습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두가 승리자입니다.
김씨.... (whjw11) 2019-03-09 01:40:09    
판타지개그가 유행했을때 부터 10년도 넘게 활동한거 같습니다ㅎㅎ

영자님 파이팅입니다
개움ㄹ (ottogi5379) 2019-03-09 03:21:02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레이디 스타라이트 (lonestar91) 2019-03-12 01:18:36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나라의 앞날이 어둡기만 합니다.
예전엔 플래시나 게임메이커 같은 걸로 개발하는 꿈나무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수동적으로 유튜브 영상물 소비를 하더라고요. 물론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는 어린이들도 있지만 영상물로는 게임을 만들 수 없잖아요.
운영자님 고생 많으십니다. 마음 추스리고 우선 추이를 지켜보죠. '개'등위가 일말의 여지를 남긴 것 같으니깐요.
PLUE (parange924) 2019-03-12 19:15:24    
그동안 사이트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XSINONX (seowonil0824) 2019-03-13 00:04:29    
하........ 나라가 넘무 잣같은 것 아닙니까 새싹들 꿈키우라고 코딩 가르칠때는 언제고 배운거 가지고 아마추어 작품 올리니까 개 발광하는거보소 진짜 초딩 때부터 오랫동안 접했던 (물론 중간중간에 왔지만) 사이튼데 게다가 원래는 플래시 게임으로 시작된 사이트를 그따구로 막아놔?? 진짜 발광도 적당선을 맞춰야지.. 쨋든 주전자 다시 살아 났으면 좋겠고 이따구로 막아놓은게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네여
잉여토끼 (tkfka456) 2019-03-13 01:46:13    
비탄
Yeezi (flzlflzl1234) 2019-03-16 15:43:45    
나라가 미래깨먹었내
그린보이 (cjfdn098) 2019-03-16 16:00:05    
운영자님과 주닷유저분들 덕분에
어린시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래시즘 (dudwns34) 2019-03-17 00:04:06    
운영자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수 많은 어린이들이 꿈을 꿀 수 있게 만들어 준 곳.
가장 순수할 적 가장 순수한 꿈을 꿀 수 있게 해준 곳.
어릴적의 모든 추억이 담겨있는 곳.
옛날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면 주전자닷컴은 절대 빠지지 않는다.
주전자닷컴을 통해 꿈을 키웠고 아직도 그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 되버린 이 곳.
메미르였음 (apaqkxnfm) 2019-03-21 11:58:10    
끝이라도 끝이아니었으면 하는 바람.
Morokei (iPodGuy) 2019-03-22 04:23:11    
2008년,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플래시게임을 만들면서 주전자닷컴에 상주하고,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플래시와도 멀어지고, 주전자닷컴도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2019년, 제가 성인이 된 해에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하고 마지막 추억을 되새길 겸 주전자닷컴에 들어와 운영자님의 공지를 찬찬히 읽어보았는데...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댓글창을 내리며 익숙한 이름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분들도 모두 저와 같은 생각일 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 저의 꿈은 바뀌었으나, 한때 개초딩에 불과했던 저를 게임개발자라는 이름을 자청할수 있게 해준 주전자닷컴에게 고맙습니다.
Morokei (iPodGuy) 2019-03-22 04:30:27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40204
귀차니즘 (ydaye08) 2019-03-23 23:05:40    
멋진말이다앙
나좀짱인듯ㄱ- (jvc1033) 2019-03-25 04:35:42    
플래시365, 주전자 닷컴 내 학생 시절을 함께 했던 사이트.
익숙한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 실패
몸이 기억하는 그 옛날의 ID,패스워드 치고 로그인버튼 눌러보니 로그인 성공
닉네임은 어렸을때 늘상 사용하던 닉네임 꼬맹이
10년대의 끝을 코앞에 둔 지금 시점 사이트에 접속한지 1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잊어버린 00년대의 어렸던 나를 이곳에서 수없이 마주한다.
'게임'이 나를 이 곳으로 이끌었고, 게임을 즐기며 매일같이 눈팅만 하던 어린아이는 '창작자'들을 경외하여 회원가입했었지만, 글 하나도 올리지 못한 내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이다. 더 많은 추억을 지금의 나에게 선물하지 못했기에.
어제 먹었던 점심식사의 반찬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내가, 이 사이트에서 10년 전의 나를 기억한다.

소식만 들었을땐 이렇게 슬플 줄 몰랐습니다.
그러나 혹여나 싶어 접속해보았고, 혹여나 싶어 로그인 해보았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어린시절을 함께 했던 플래시365, 주전자닷컴 그리고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나는 지금 컴퓨터공학과를 재학중이고, 여러분은 나의 인생에 '창작'이란 새로움을 불어넣어주었으니.
DELTA (scientist77) 2019-03-26 23:40:09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 커뮤니티가 바로 이곳이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던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조혜련 (fkdl456102) 2019-04-04 21:22:17    
제 초등학교 시절을 재밌게 보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500원의꿈 (i0134166) 2019-04-10 04:41:13    
이번 사건때문에 얼떨결에 돌아와 제작품을 한번 보니 많이 부족하고 엉성했지만
인생에서 제일 즐거웠고 열심히 만들었던 결과물을 보니까 마음속에서 울컥했습니다.
제 추억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우왕 (lipo7703) 2019-04-12 13:00:17    
영자님, 다 좋은데.... 그 옛날 게임들은 진짜로 복구가 안되나요? 아니 그 없어진 게임 코너의 게임이 아니라, 10년에서 11년꺼
『검개』 (kimil411) 2019-04-25 00:15:02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투삼삼 (tutu1234) 2019-05-02 21:55:54    
정말...정말...슬프네요...
가을 (fma482003) 2019-05-06 17:51:45    
오랜만에 들어와서 영자님 글 읽고 댓글 달아봅니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던 쪼꼬맹이가 처음으로 만든 자캐 한 번 그려보겠다고
마우스로 열심히 끄적이면서 활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사람들 작품 구경하고 방명록 달고 하트 보내고
가끔 작품으로 올린 페이퍼가 순위권에 올라가면 뿌듯하고 그럴 때마다 더 열심히 그려보고..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은 마음에 타블렛도 사서 지금까지 쓰고 있어요.
로그인 할 때마다 새로운 방명록이 달렸을까 매일매일 설레고 즐거웠는데
이젠 추억으로 남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네요.

주전자닷컴은 제 오랜 추억이자 재밌고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을 거예요.
제가 지금까지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 건 모두 주전자닷컴, 영자님 덕분이고요.
저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고생하셨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맙다는 말 말고는 아무런 단어가 떠오르지 않네요ㅠㅠ.

정말 고맙습니다 영자님!

내꿈은축구왕 (ide06060) 2019-05-08 00:21:03    
내년에는 플래시 지원마저도 중단될 것이라고 소문 들었습니다. 10년도 넘을 추억의 토대를 유지해주심에 오히려 제가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행복하십시오.
Scarlett (gracegs) 2019-05-10 19:57:05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접속 했더니 이런글을 보게 될 줄이야...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주전자를 접했고, 8년후인 지금 입시 준비에 찌들린 고3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활동하진 않았지만 가끔씩 가볍게 게임이나 해보고 싶을때 간간히 접속했고, 저와 같이 커가는 회원들을 보면서 시간이 참 빠르다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전 무언가 업로드 할 만한 재능은 없었고 그저 남들의 자작게임을 했을 뿐인데도 이상하게 여기만 들어오면 다시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들어서 힐링이 되더라고요. 이 글에 쓰인 댓글들을 보니 참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씁쓸하네요. 예전처럼 주전자가 활발하지 않아도 끝까지 남아주신 운영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남들에겐 그저 게임 사이트일지 몰라도 저에겐 10대의 추억이 여기저기 묻어있는 소중한 곳이에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직선남 (nakghi) 2019-05-13 23:43:52    
이번년에는 플래시게임을 만드는것이 중단되고, 다음해에는 플래시가 사라진다니, 아직도 실감나지 않습니다. 눈팅으로만 작품들을 봐온지 어언 5년. 가입했다가 지우고, 가입했다 지우고, 겨우 제대로 된 작품을 내기 시작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차가운 현실일 뿐이라 매우 안타깝습니다. 비록 플래시가 끝나고, 자작게임 컨텐츠가 끝나고 그걸 만들고 싶은 저희의 열정과 마음은 쉽게 사그라들진 않을 겁니다.
신세 많이 졌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AZ)아지돋 (jooyoung918) 2019-05-15 00:32:44    
주닷은 제 어릴적 추억이 모두 담겨있는 곳입니다. 세상이 점점 이상하게 돌아가서 슬프네요.. 부디 점점 잘 풀리면 좋겠습니다.
레드카키 (fpemzkzm) 2019-05-19 08:58:34    
하... 난 나....나는.... 운영자님 저의 작가방에서 죄를말한다에... ㅈ정...ㅂ..아닙니다
Grand Bronze (grab4392) 2019-05-24 22:13:12    
정말 안타깝네요 운영자임 고생 많으셨습이다..
해다르 (tjddnjs8117) 2019-05-25 20:20:16    
덕분에 좋은 10대가 된 것 같습니다 :)

주닷 화이팅ㅡ!
-정체불명- (chlcldn) 2019-06-04 20:34:51    
이거 처음 운영하실땐 대체 무슨 생각으로 지금까지 운영하셨나. 플래시도타나 다시금 해보고 싶네
마우스맨 (jiwoo9510) 2019-06-08 03:40:39    
순수한 창작의지만으로 재미있는 자작 플래시들을 만드는 작가분들도 대단하지만 운영자님의 노고로 인해 한때 플래시의 부흥이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꿀당근 (dltmf96) 2019-06-15 18:57:09    
어린시절의 반을 이곳에서 보내며 운영자님 말대로 그림 성장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보다 더 좋은 인연들을 만나 추억을 쌓았던게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요.. 어린 친구들을 위해 그림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신거, 그리고 수년이 지났어도 사이트를 지우지 않고 유지해주신 마음에 항상 감사함을 느껴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ㅠㅠ 운영자님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CROSS (Tenebris2004) 2019-07-20 12:53:32    
게임 발전에 기여 1%도 안한 게등위가 기어나와서 인디 게임이나 족치고다니는 마인드도 존나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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