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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여러분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조회 (오늘/전체) 13008 / 13009      작성일 2019-02-25 20:14:58
   작성자 영자(zuzunza)    추천/반대 278 / 0


여러분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사이트를 오랜기간 운영해오면서 항상 생각합니다.



항상 여러분들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만들고 하나하나 공부하고
뭔가를 완성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사이트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작아지고 외소해져서 조회수도 추천도 예전만하지 않지만
여러분들이 그런와중에도 작품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좋습니다.



대부분의 어린학생들은 게임만들고 싶어 그림잘그리고싶어 라고 말은 하지만
주변을 보면 실제로 자신이 스스로 나서서 공부하고 만들어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전자닷컴의 여러분들은 전반적으로 어린나이에도 하나하나 스스로 탐구하고 서로에게 배우고
한발한발 나아가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여러분들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그런 여러분에게 격려와 지원을 해주지는 못할망정
여러분들의 손때어린 작품과 순수한 창작활동을 어른들의 잣대에 맞추어 훼방하는 모습에 답답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 어린친구들의 누가봐도 아마추어 작품을 어떻게 돈을 내고 심의를 받으란 말인가요


솔직이 이런 잘못된 상황이 누구의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법때문일까요? 기관때문일까요?
하지만 그렇더라도 누구를 탓해서는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작품은 대단합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여러분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창작의 의욕을 잃지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첨부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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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터틀_닌거 (dsa1313) 2019-02-25 20:53:38    
다들 화이팅 입니다.
운영자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AGLASS (sohnoh9) 2019-02-25 21:08:31    
주전자닷컴은 저에게 창작이 뭔지 가르쳐줬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쿠크다스! (hkm13579) 2019-02-25 21:32:15    
주전자닷컴을 접한지 몇 년이 넘어가네요.
그 당시 저는 플래시에 푹 빠져서 어설픈 그림으로라도 작품을 만들고
한 때 추천수가 10이 넘어가는걸 보고는 기뻐하기도 했습니다.
저의 한 역사를 그려줬던 플래시가 내년이면 끝난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아쉽네요.
플래시는 제 그림 인생의 한 축이였고, 주전자닷컴은 그 플래시의 시작이였습니다.
멋진 플래시 사이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님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무성크로임 (moosung5717) 2019-02-25 22:09:26    
제가 즐겁게 애니메이션을 만들수있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주전자닷컴이 있기 때문이죠
주전자닷컴 덕분에 저는 더욱 애니메이션 제작을 즐길수있게 되었습니다.
2010년에 주전자닷컴을 시작하지 못한것이 정말 큰후회로 남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애니메이션을 만들면서 생각합니다.. 그때 시작했으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상상을 했죠
(동생만 아니였어도..)
-Whitney- (dbzl2) 2019-02-25 23:06:23    
저도 사이트중에 여기에서 제일 오랜기간동안 있었던거 같네요..
[Reflect] 반 잠수 (mings2j) 2019-02-25 23:26:41    
여기 키즈짱 다음으로 더 오래있는 싸이트임
봉독 (dok5799) 2019-02-25 23:49:21    
수고많으셨습니다.

운영자님이 운영하고 제공해주신 주전자닷컴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해보고 작은 관심들도 받으며 기뻐하고 슬퍼하고, 또 다른 고수분들의 실력에 감탄도하며 즐겁게 창작활동을 즐겨왔습니다.

주전자닷컴이라는 사이트만의 작은 문화와 유행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주전자닷컴에 항상 넘치던 다른 사람들의 활기와 열정이 플래시게임을 좋아하던 한 꼬마에게 꿈을 심어주었고 가슴속에 열정을 불어넣어줬습니다.

초등학생 저학년 때 플래시를 알고 주전자닷컴이라는 사이트를 알았던, 지금은 막 20대가 된 철 없는 젊은이의 인생의 절반을 주전자닷컴과 함께해왔고, 그 모든 시간들이, 주전자닷컴이 지금의 꿈을 가진 저를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전자닷컴과 이러한 자유로운 창작의 공간을 제공해주고, 하트나 여러 이벤트로 젊은 학생들이 창작의 열정을 잃지 않고 가져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으로 봐주고 운영해오신 운영자님의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Bgoon (Hanrim) 2019-02-25 23:54:03    
위원회, 협회 이름만 달고서 산업을 자신들 통제 아래 두고 등골 빨아먹는 기관들 예전부터 항상 불만이었는데, 세상이 다 바뀌어도 변하질 않네요.
주닷 외적으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만큼 힘 닿는 대로 대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피리부는늑음마 (addevent) 2019-02-26 00:37:27    
주전자닷컴이 플래시 자체의 지원중단 때문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일찍 그리고 어이없고 허무하게 사라질줄은 몰랐네요.. 슬픕니다
SHIBASHIBA (goodhs0617) 2019-02-26 00:56:59    
다른 곳에서 보고 왔습니다.. 프로들도 아니고 아마추어 애들이 순수하게 만든 작품들을 금지시킨다니요.. 이건 말도 안되는 짓입니다..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일게 아니라 이거는 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적에 자주 이용했던 곳인데.. 안타까워서 회원가입하고 댓글 남깁니다..
새싹 (whddlqo170) 2019-02-26 01:13:29    
영자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트위터에 영자님 소식이 들어와 이렇게 찾아뵙습니다.
오랫동안 함께했던 주전자닷컴의 소중한 자작게임 메뉴가 사라진다는게 너무나 아쉽고 아쉽습니다. 모두 피땀흘려 만든 소중한 추억이 담긴 것들인데요...
학생들이 조금씩 꿈을 꾸면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몇 없는 좋은 공간이었는데... 사라진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 주전자닷컴에서 학생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상황적으로 어쩔 수가 없어 더 답답하기만 하네요...
힘든 일이 많아도 좋은 사이트를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게임 메뉴가 없어지더라도 주전자닷컴은 계속 제 안에서 좋은 추억이 될 것이고 기억이 될 거에요.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름없음 (wlssud) 2019-02-26 01:28:26    
2007년에 플래시를 처음 접하게 되어 주전자닷컴에 입문하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시작한 것인지라 기초 지식이 전무하여 작품의 퀄리티가 좋지는 못하였으나
창작 활동을 통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 자체에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업로드 후에도 사람들의 관심과 평가에 힘입어 더 좋은 작품을 들고 오기 위해
강좌를 보고 검색도 하고 도움말까지도 둘러봤었는데, 이 독학이 저에겐 정말 즐거웠고
이 과정이 저의 진로까지도 정할 수 있었던 터닝포인트도 되었습니다.

저에게 코딩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주전자닷컴에 고맙고,
많은 고생을 하신 운영자님께도 정말 고맙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주전자닷컴에 올린 게임들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었고,
10년에 가깝게 누적된 이 경험들이 20대 중반인 지금의 코딩 환경에서까지도
매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꿈나무들이 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들고 있는 것은 현재진행형이고
이 경험은 자의로 한 것인 만큼 기억에 정말 많이 남습니다.
그런데 게등위에서는 무슨생각으로 자작게임물에 갑자기 철퇴를 내린 것인지...
뿌리 뽑힌 꿈나무들은 어떻게 하란 걸까요? 제3자의 입장에서도 답답할 따름이네요.

주전자닷컴에서 자작 게임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 하더라도, 자작 게임을 통해
많은 경험을 선물받은 입장으로서 이 아름다운 추억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12년의 추억이에요.
운영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티니 (qorgkq) 2019-02-26 02:50:26    
2006년 초등학생때 주닷시작했던 내가 어느덧 성인이 되었는데
게등위에서 플래시365랑 주닷 등 플래시사이트에 헛짓거리하는 글보고 찾아왔습니다
이게 나라냐 ㅡㅡ
티니 (qorgkq) 2019-02-26 02:50:57    
운영자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허위니 (seung_7685) 2019-02-26 02:53:34    
제가 주닷과 함께한 2009~2019 총 10년동안
진짜 많은걸 얻고 잃었습니다
이마저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보답하고자 유튜브 창작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닉넴 (beomchang) 2019-02-26 03:13:23    
참 안타깝습니다.. 어릴 때부터 갖가지 여러 작가님들의 자작게임,버튼애니로 즐거움을 달래고 살아왔고 그런 향수가 있던 자작게임류가 사라진다니.. 정말 지원이나 뭣 해주지 못 할 망정 그런 창작력을 짓 밟는 위원회들을 보며 치가 떨리네요 그래도 운영자님의 마지막마디 처럼 다른 작가분들의 창작욕구는 마음 껏 펼치시면 좋겠는 바람입니다
고갈왕 (marich1217) 2019-02-26 07:44:16    
처음 플래시와 주닷을 접했던 게 햇수로는 벌써 10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여 오랜만에 접속해보았습니다.

창작의 자유와 그를 위한 공간이 이렇게 사라진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더이상 창작의 자유를 침해당하는 일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지금까지 한결같이 이곳을 지켜주신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로봇킹 (start676) 2019-02-26 09:15:41    
주전자닷컴을 만난지 3년이 넘었네요..(since 2016)정말 게등위는 왜 그런 결정을 내린지 모르겠습니다.. 운영자님 힘내세요!
Creta Park (hd3306) 2019-02-26 09:43:21    
어제 약 1시간 반 동안 이 사건때문에 하던 일을 뒤로 미루고 이것만 했습니다.
플래시를 지겹도록 썼지만, 이제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

https://github.com/Creta5164/man-game-as3

게임 개발에 대한 꿈을 키워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 플래시 365, 주전자닷컴의 운영자분들과 플랫포머의 꿈을 안겨주셨던 y=f(x)님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게 끝이 아닐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게등위의 이번 결정은 비단 플래시에서만 끝나는 게 아닌 더 나아가서 비영리를 추구하는 소규모 인디 게임 개발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 비영리 목적의 게임물 사전심의 제외를 비롯한 게임물 심의 제도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39160
Creta Park (hd3306) 2019-02-26 09:46:37    
좋은 소식이 나오기를 빕니다.
모두 힘내세요.
타루군 (ayd8516) 2019-02-26 10:39:33    
2010년 주전자닷컴을 보고 처음 플래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정신도 미성숙하고 실력도 좋지 않았지만
주닷의 플래시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영자님을 위해서 앞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함니다.
서글픈 개구리 (banwonkim) 2019-02-26 11:03:01    
하아.. 플래시 지원도 중단되고 이제 바빠져서 활동도 줄어드는데
설상가상으로 게임등급위원회의 무책임한 결정으로 이제는 게임도 자유롭게 못 만들고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제 창작가들이 어떻게 활동하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정부가 제 정신으로 낸 결정인지도 궁금하고요.

다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ㅠ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영자님도 힘내시고 앞으로도 열심히 운영해주시길 바랍니다.
Dipper (samwon0017) 2019-02-26 11:13:17    
시대의 흐름이 흐름인만큼 플래시를 어도비에서 포기한다는 소식에 슬펐는데

말도 안되는 규제 때문에 플래시가 사라지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만들 거라는 희망도 박살나버린 것에 허무할 따름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주닷만큼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기 좋은 사이트도 없었습니다.
아무리 복붙강좌여도 분명 저를 성장시켰고, 타인의 작품을 보며 영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주닷이 언젠가 사라질 지라도 저흰 기억하겠습니다.
플투군 (voov1122) 2019-02-26 12:08:12    
어릴 때부터 자작 게임을 만들면서 프로그래머의 꿈을 키워온 지금.
얼마나 제 목표의 큰 도움이 됐는지 가늠도 할 수 없습니다.

운영자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총은산람 (dshekr4) 2019-02-26 12:19:00    
....네....말이안나오네요........창작의 자유를 뺏는다니.....저는 2011년부터(초등학교4학년)떄부터

열심히 작품을 만들고 즐겁게 만들고있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제가 고3이되고..시대가바뀌어 어릴때

영원할꺼 같았던 이사이트까지도 사라지게되다니....

문재앙에대해 혐오를 안할수가 없네요...저는 이제

일본에귀화를해 한국을 떠나게되지만 한국에대한 추억을 또하나 지우게 되다니 마음이아프네요...

이때까지 저를 가르쳐주신 홈즈&뤼팽님 감사합니다!스승님 잊지않을께요 ㅎㅎ

땡글이님도ㅎㅎ결국 2012년 지구는 멸망하지 않았네요 ㅋㅋ

런쳐님ㅋㅋ 님은 저랑 잘맞는 친구이셨는데..

션님 추천 노예감사합니다 그때 20대이셨으니까 지금은 30대이네요 ㅋㅋ

소드님 자캐감사합니다 평생간직하겠습니다

진짜 이곳에서 많은일이있었는데.....하...

이때까지 여러분들 정말 사랑하고 고마웠어요 옛날에 엄청 바보짓많이했는데 어울려주시고..
빛의감자튀김 (zolaflash99) 2019-02-26 13:29:44    
주닷은 저를 게임 만들기에 입문하게 하고,
여려 이벤트를 내서 저에게 추억과 경험을 4년간 쌓아준 곳입니다.

게등위가 이런 소중한 곳과 더 나아가서 많은 국산 인디 게임들을
그냥 박살낸다는 소식이 너무 화가 나네요

이 사이트를 10년도 넘는 시간동안 운영해주신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지렁이볶음 (rty1027) 2019-02-26 15:43:56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주닷은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줬어요..
Mr.천하제패 (asadal) 2019-02-26 15:59:48    
게등위는 항상 문제거리였습니다. 우리는 우리대로 나아가야 할 겁니다.

항상 이 사이트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운영자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모든 이용자들이 화이팅 했으면 합니다.
KETTLE (y2t2) 2019-02-26 19:48:40    
영자님 덕분에 저의 어린 시절이 행복했었습니다
정말 평생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영자님
화이팅입니다
슈퍼두퍼 (superduper22) 2019-02-26 20:28:01    
항상 감사했습니다.
컴퓨터가 좋지 않을 때,

'게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채워 주셔서. 게임으로 하여금 즐거움을 주셔서.
한 때 좋지 못한 그림으로 작품을 만들고,

추천수가 나오지 않더래도, 단기간동안이나마
무언가에 몰두가 가능하게 해주셔서 다행입니다.

위원회 이름만 달고 하는 행동은 부조리한 것들을 보고,
항상 부조리하게 생각 했지만,
그 부조리한 생각은 별 효과가 없었나 봅니다.

플래시 라는 한 시대를 작게나마 풍미했고,
저한테도 작지않은 영향이 있었던 플랫폼이
사망선고를 받는 것을 보고도 아무생각 없었으나,
여기서 그때 생각을 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멋진 플래시 사이트를 만들어 주셔서,
모두가 활동이 가능하게끔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는아직초보 (t7ty77ven) 2019-02-26 21:23:08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40204?navigation=petitions
우리의 꿈을 키워가던 과정에서의 결과물과 앞으로의 꿈을 지킵시다!
여러분의 의견만큼 강력한 것은 없습니다. 수십만 건의 작품이 다 날아가게 그냥 보고 계실 겁니까?
주위에 많은 요청을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연대해야 모두가 살아남습니다. 정부의 한심한 탁상행정에 한숨만 나옵니다..
이틀 (koma0614) 2019-02-26 21:30:31    
씁쓸하네요.
Excellent (ghks1353) 2019-02-26 21:33:52    
오랫만에 글 남겨봅니다. 오래 전 주전자닷컴 덕분에 게임개발과 컴퓨터에 흥미를 느껴 크게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개발자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주전자닷컴의 자작게임이 사라진다는 건 매우 아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님도 마음고생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정말 수고 많으셨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도천공 (clihfk1) 2019-02-26 22:44:22    
지금은 플래시를 그만둔 지 꽤 오래되었지만 2005년부터 플래시 프로그램을 처음 다뤘을 때 여러 플래시 관련 사이트를 찾아보고 강좌를 찾아봐서 플래시를 다루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플래시로 만드는 것이 주로 전공하는 것이 아니라서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을 만드는 데는 서투르지만 이 곳에 2006년부터 시작해서 거의 12년 6개월동안 있었던 저로서는 여러 가지 추억이 많습니다.

저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여기서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게임들을 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 곳에서 올린 게임들을 더 이상 보기 어렵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루나홀 (lunahole) 2019-02-26 23:43:05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40204

현재 청원중입니다 보시는 분들께선 동참해주세요
니뇨 (nio_) 2019-02-26 23:55:30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접은윈드 (kbd6365) 2019-02-27 00:25:08    
진짜 여기온지 대략9년이 다돼가는데 이 사이트는 저의 꿈을 만들어준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스틱맨을알고,여기서 처음으로 그림올리고,여기서 처음으로 온라인사람들과 친해졌던
곳입니다. 제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이 사이트는 영원히 잊지않을거같아요...
Tesseract4 (tesseract4) 2019-02-27 00:28:42    
주전자닷컴 문닫는다는 소식듣고 왔습니다. 2008~2011년까지 초-중학생 시절을 이곳에서 즐겁게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플래시 지원도 안한다는데 아직도 이렇게 사이트가 잘 유지되고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안타깝습니다
YH_리미스타 (myyoon2002) 2019-02-27 01:11:28    
추억의 장소가 이렇게 가버리다니 너무 슬프네요
완전 어릴때부터 항상 들어오던 곳인데...
이번 일은 정말 막고싶군요
은하수 (TsukiAs) 2019-02-27 01:43:59    
이 사이트에 온지 거의 3년..2016년부터 접하여 저의 심심함을 줄여주었던 공간이고
플래시라는 특이한 프로그램으로 여러가지로 제작할 수 있었고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져
가면서 점점 정이 들고 떠나기 싫어졌는데 이렇게 사라질 위기라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저는 그림실력이 원래 엄청 안 좋았는데 ㅇ곳에서 그림에도 많이 접하여 그림을 많이
그리다 보니 그림실력이 늘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플래시도 여러가지로 배워보고요..
정이 들었기에 어떻게든 이 추억의 공간이 사라지는 걸 막아보고 싶습니다 운영자님 수고하셨어요
오스으으 (y6758) 2019-02-27 02:14:29    
13년동안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김마일 (milekim0205) 2019-02-27 09:27:32    
누군가의 잣대질로 인해서 억압을 받게되면 좋은 꼴을 한 번도 못 봤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그 동안 주전자닷컴에서 여러 작품들을 보면서 이렇게 게임을 만들 수도 있구나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는 이 곳이 이제는 누군가의 잣대질로 인해서 희망이 사라진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는데 그들도 변해야할 때 왜 점점 굳어가는걸까요?

운영자님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멍한오리 (honerr) 2019-02-27 11:47:07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복숭아군 (wangida98) 2019-02-27 14:18:38    
22살 먹은 대학생입니다.
주닷에 가입한지 십년이 넘었네요. 감개무량합니다.
주닷에서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만들던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애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문예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린 친구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 격려하며 게임을 만드는 요람은
가시적이진 않지만 분명 이 나라 게임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산업 전반)의
토대가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답은 찾을 수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주전자닷컴 이용자, 운영자 여러분 모두 응원합니다.

라이무 (thenewlimee) 2019-02-27 14:33:10    
9년전부터 함께해온 주전자닷컴 진짜로 문을 닫는다는 소식에 버선발로 뛰어왔습니다. 플래시 게임을 만들면서 욕도 많이 먹고 뜨플도 올라가서 기분도 좋아보고, 게임을 플레이 한다는 것 그 것을 넘어 만드는 것에도 재미를 알려주고, 이런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준 이 애착이가는 사이트를 지금까지 유지해주시고 버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귀엽다냥 (koorinatsu66) 2019-02-27 14:33:51    
고등학생 모바일 게임 개발자압니다.

과거 초딩 때 주전자닷컴에 점프게임 출시 이후 아이디 못찾다가 이 글을 발견하고 다시 가입했네요.

게임개발은 막바지고 출시 직전이었는데 도저히 심의비용을 감당 할 수 없어서 출시는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머리를 한대 맞은 듯한 느낌이더군요.
아, 진짜 사라지는구나.

추억의 플래시 게임들, 작은 손으로 꼬물꼬물만든 게임들까지 돈에 얽매이게 된다니.
저는 이 상황을 도저히 머리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무료배포 게임도 심의를 받으려면 십만단위가 넘어가는 돈을 내야하는데 도저히 감당이 안됩니다.
평생 '내가 만든 게임'을 목표로 살아왔는데 이젠 점점 지쳐갑니다.

언젠간 세상이 바뀌겠지요.
조금은 믿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운영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BISANGOO (didlsdudwls) 2019-02-27 16:08:49    
제 10대 시절은 주닷과 함께였습니다. 그 많은 추억들이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