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방우리근황-2023.1.28

방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작가방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1.2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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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제가 언제까지 살아있을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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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1.2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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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1.2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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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설명참고]위험한 1호선!

작성일 2023.01.28 17:43

귤꽁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작가방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1.28 22:50

(쓸만한 댓이 생각나지 않는다)

귤꽁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작가방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1.28 22:52

그래도 근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작가방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1.29 22:58

저도 덧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곳에남아있기로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작가방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1.29 21:57

저도 대학때문에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죠 내가 이래도 되나 등록금은 어떻게 하지 다른 친구들은 벌써 어른스럽게 행동하고 그런데 나는 아직 혼자 코로나 지원금 신청하는 것도 모르는 아이인데 내가 이젠 성인이라고...? 그렇게 무기력해지다 보니깐 다이어트로 뺐던 살이 다시 붙더군요 솔직히 아직도 내가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흐어.... 무튼 제 푸념만 늘어놓았네요 방우리님의 앞길에 광명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방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작가방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1.29 23:00

이곳에남아있기로한자 님도 많이 힘드신것이 있으시군요.. 저도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요...
대학때문이라던지..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퍼런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작가방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1.30 18:53

방우리님, 이렇게 개인적으로 어려운 결정이셨을텐데 스스로 고민을 털어놓으신건 엄청난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04년생으로서 저도 대학 등록금을 마련해야한다는 것과 알바를 구하려 해도 받아주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공감이 가네요. 방우리님이 새롭게 바뀐 주전자닷컴에서 활동하시며 꼭 본인의 어릴 적 꿈을 이루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방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작가방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2.01 21:00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고 저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록금 일은 잘 해결 되었고, 다른것들은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믿고있어요. 알바는...아직 못구했습니다ㅠㅠ 그래도 여러곳 찔러보고 있습니다 하하하..!! 꼭 저의 어릴적 꿈을 이룰 수 있는 날이 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머큐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작가방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2.0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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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작가방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2.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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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작가방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2.03 15:41

방우리님 오랜만이네요. 작년 이후로 연락이 불가능해지는 바람에 잘 지내고 계신지 걱정했는데, 이렇게 근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살고 계시다니 저도 정말 기뻐요. 앞으로 방우리님이 걸어가실 길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분명히 잘 해내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같이 힘내봐요 화이팅!!